낚시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8개

두 글자:1개 🌸세 글자: 28개 네 글자:29개 다섯 글자:10개 여섯 글자 이상:4개 모든 글자:72개

  • 낚시 : (1)낚시를 가지고 물고기를 잡으러 온 사람.
  • 낚시 : (1)낚시를 병적으로 즐기는 버릇. 또는 그런 사람.
  • 낚시 : (1)‘낚시꾼’의 북한어.
  • 낚시 : (1)취미로 낚시를 가지고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.
  • 낚시 : (1)낚싯바늘의 가늘고 뾰족한 끝부분
  • 낚시 : (1)낚싯바늘에서 송곳처럼 뾰족한 끝부분.
  • 낚시 : (1)낚싯바늘처럼 눈초리가 꼬부라져 올라간 눈.
  • 낚시 : (1)‘낚싯대’의 북한어.
  • 낚시 : (1)낚시의 구부러진 둥근 부분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낚싯등’이다.
  • 낚시 : (1)택견에서, 손목을 꺾는 기술을 통틀어 이르는 말. 합기도와 다르게 손목만 꺾는 것이 아니라 손목과 손가락을 돌려서 꺾는다.
  • 낚시 : (1)낚시머리의 아랫부분. 구부러진 것, 곧은 것 따위가 있다.
  • 낚시 : (1)‘낚싯배’의 북한어.
  • 낚시 : (1)낚시를 할 때 입는 옷.
  • 낚시 : (1)‘낚싯봉’의 북한어.
  • 낚시 : (1)남을 끌어들일 목적의 성질 또는 경향.
  • 낚시 : (1)낚싯바늘과 봉돌을 연결하는 낚싯줄
  • 낚시 : (1)낚시하는 데 쓰임. 또는 그런 것.
  • 낚시 : (1)낚시를 오락으로 즐기는 사람.
  • 낚시 : (1)낚시용품을 팔거나 빌려주는 상점.
  • 낚시 : (1)낚시를 즐기는 사람. 또는 그런 무리.
  • 낚시 : (1)‘낚싯줄’의 북한어.
  • 낚시 : (1)여러 가지 낚시 도구로 물고기를 낚는 일. 손낚시, 끌낚시, 흘림낚시, 줄낚시 따위가 있다. (2)잔꾀를 부리거나 옳지 아니한 수단을 써서 남을 제 마음대로 하는 일. 또는 그렇게 하여 이득을 얻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낚시 : (1)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물건. 나무나 뼈로 된 가벼운 기구로 물고기가 물면 물속으로 들어간다.
  • 낚시 : (1)낚싯대가 안정적으로 물속에 들어가도록 찌 아래에 매다는 추. 보통 납으로 만들며, 둥그렇거나 가늘고 긴 모양에 고리가 달려 있다.
  • 낚시 : (1)다람쥐를 잡기 위하여 낚싯대 끝에 맨 올무. (2)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.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. ⇒규범 표기는 ‘매부리코’이다. (3)끝이 낚시처럼 휜 코.
  • 낚시 : (1)낚시로 잡은 명태.
  • 낚시 : (1)낚시질하는 곳.
  • 낚시 : (1)낚시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모임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75개) : 나사, 나살, 나삼, 나상, 나색, 나서, 나선, 나성, 나세, 나셀, 나소, 나속, 나솔, 나송, 나수, 나술, 나스, 나슨, 나습, 나시, 나식, 나신, 낙사, 낙삭, 낙산, 낙살, 낙상, 낙서, 낙석, 낙선, 낙설, 낙성, 낙세, 낙소, 낙속, 낙송, 낙수, 낙스, 낙승, 낙식, 낙신, 낙심, 낚선, 낚수, 낚쉬, 낚시, 난사, 난산, 난삼, 난삽, 난상, 난새, 난색, 난생, 난서, 난석, 난선, 난성, 난세, 난센, 난소, 난속, 난수, 난숙, 난시, 난식, 난신, 난실, 난심, 날삯, 날삼, 날상, 날새, 날생, 날세, 날수, 날술, 날숨, 날실, 남사, 남산, 남살, 남삼, 남상, 남새, 남색, 남서, 남선, 남섭, 남성, 남세, 남소, 남손, 남솔, 남송, 남수, 남술, 남쉐, 남쉬, 남승 ...

실전 끝말 잇기

낚시로 끝나는 단어 (110개) : 덧낚시, 삼봉낚시, 빨낚시, 비행기낚시, 닻낚시, 놀림낚시, 꾐낚시, 손낚시, 미끼낚시, 빈낚시, 그물 낚시, 고패낚시, 물레낚시, 노지 낚시, 민물낚시, 맥낚시, 홀림낚시, 던질낚시, 줄낚시, 배낚시, 스윙 낚시, 칠낚시, 훌치기낚시, 바닥 낚시, 계류낚시, 싸리개낚시, 채찍낚시, 방울낚시, 찌낚시, 낙지낚시 ...
낚시로 끝나는 단어는 11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낚시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2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